체험신청
전체메뉴
130만명이 선택하고 경험한 밀크T
밀크T중학과 함께라면 천재적 성적상승이 가능한 이유!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경쟁력
결과로 증명된 천재적 성적상승!
공부법이 바뀌면 결과가 바뀝니다. 지금도 쌓이고 있는 성적상승 후기가 증명합니다.
- 200% 증가, 전과목 만점자
- 5,283명 이상, 성적장학생 인증자
- 23.2점 상승, 과목당 평균 점수
- 10명 중 7명, 국/영/수 성적향상

* 밀크T중학 학습생 중 성적장학생에 참여한 회원의 2015년-2021년 중간/기말고사 점수 기준
* 밀크T중학 정회원 중 성적 공개 동의자 기준, 전년대비 전 과목 만점자 증감률, 평균 최고 향상자 점수

최상위권도 특목고 합격도 모두 현실이 되는 천재적 공부법!
고등/대입까지 고려한다면 당연한 선택 밀크T중학 천재적 성적상승의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 97.1%의 학교가 선택한 업계 1위 교과서의 천재적 노하우!
밀크T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97.1%의 초중고 500만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천재교과서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1), 3) 2022년 검인정교과서 협회 기준, 전국 초/중/고 학교 중 천재교육・천재교과서 국/검/인정 교과서를 1종이상 채택한 학교 수의 비율
2) 2022년 8월 기준 국·검·인정 교과서 1,966책 합격 및 발행 4) 2022년 6월 기준 밀크T 중고등 문항 5) 2021년 10월 기준 밀크T
초, 중, 고 문항 풀이 수

수준 높은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 1등이 선택한 최상위권 전문 천재적 강사진!
1등 교과서가 선택한 최상위권 입시 전문 최정예 강사 라인업으로 내신 대비부터 시험준비까지 천재적 성적상승을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1) 2022년 11월 실시한 밀크T 자체 중학 정학습생 대상 내신강의 만족도 조사 중 '보통' 응답 제외율
2) 2023년 1월 밀크T중학 대치퍼스트(최상위권 강사진) 내부 데이터 기준 3) 2023년 1월 밀크T중학 상 난이도 이상 강의수

“오직 여러분의 성적상승을 위해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오늘도 연구하고, 준비합니다.”

내신관리부터 시험대비까지 성적상승을 만드는 천재적 콘텐츠!
과목별 완성과 완벽한 시험 대비, 최상위권 레벨 강좌까지 내신 A등급을 넘어 만점을 설계하는 무결점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대치퍼스트
특목/자사/영재고 진학을 원한다면 강의부터 입시 전략까지!
최적의 솔루션을 갖춘 대치퍼스트로 내신부터
입시, 경시, 대치동 최상위권의 공부비법까지 완벽하게 학습!

- 특목고 대비
- 고등과정
- 수능 기초 과정

- 입시 전략
- 내신 전략
- 경시 전략


11억 건 이상의 문항 이력 데이터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천재적 AI 학습!
누구나 같은 학습으로는 남들보다 앞서갈 수 없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내 수준에 딱 맞는 개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AI 기출로
학교별 기출 유형 마스터! 최고의 내신 전략 솔루션
전국 3,200여개 중학교 대상 시험지 수집, AI로 검증한 빈출도/변형률로 핵심 유형 추출!

- Big Data
- AI 분석 기술
- 맞춤형 문항 추천


무료체험 프로세스

- STEP 1. 7일 체험 신청하기
- STEP 2. 담임선생님 해피콜 진행 (신청 24시간 이내)
- STEP 3. 체험기기 및 사은품 발송 (해피콜 완료 후 3일 내)
- STEP 4. 상품 수령 및 인증
- STEP 5. 7일간 학습 진행
- STEP 6. 체험기기 무료 반납
- 상품 수령 후 3일 이내 수령인증을 진행하셔야 하며, 인증일로부터 7일 동안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 7일 기간이 종료되면 담임선생님 해피콜을 통하여 밀크T중학 기기 반납에 대해 안내 드리며, 반송을 위해 배송기사가 댁으로 방문합니다.
- 종합반 결제 시에는 체험 전용 기기가 아닌 밀크T중학 전용 학습 기기로 배송 됩니다. (체험용 기기와 정회원용 기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 고의적인 탭 미 반납은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제품 훼손의 경우 훼손 비용 청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식품 · 동물생명공학부 문*우 선배
-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
저의 공부 노하우는 고민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며 문제를 풀 때 어느 정도 고민하다가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답지를 보곤 합니다.
고민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5분도 고민하지 않기도 하고, 어떤 선생님께서는 “10분 정도 고민해 보고 답지를 확인해 봐라” 라는 말씀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한 문제를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답지를 보는 시간은 사람마다 그때끄때 다릅니다.
그러나, 저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고민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 이유는 첫째로 시험 상황에서 실제로 그런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시절 문제들을 거의 10분 안쪽으로 다 풀고 나머지 40분 동안 한 문제만을 고민해 본 적도 있고, 수능 때에는 최소한 10분 정도는 고민하도록 평가원 측에서 유도하기에 오랜 시간 고민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고민을 하면서 생각했던 사고방식을 추후에 다른 문제에 적용하면 그 문제가 더욱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함수 문제를 예로 들면, 좌표평면 상에 그려진 그래프의 추이를 먼저 파악하고 특이한 지점을 파악한 뒤, 문제에서 질문하는 바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고등학교 미적분 과정의 거의 전부입니다.이러한 사고 메커니즘을 확정하는 데에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이 알려주는 것보다 자기가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기억에 잘 남고 한 번 문제풀이 과정을 스스로 생각하여 풀이에 성공한다면 다음 번의 풀이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러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
합격한 전형과 합격 TIP을 알려준다면?
저는 대학을 학생부 종합 전형(이후 학종)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이 전형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교과전형이나 정시는 학생이 시험을 잘 볼수록 좋은 대학에 입학이 가능합니다.
학종 역시 내신이 높다면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면접관들이 학종 전형을 통해 뽑고자 하는 학생은 준수한 학습능력과 더불어 탐구능력이 출중한 학생입니다.그러니 내신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작은 것까지 목맬 필요는 없다는 점이죠.
대신 탐구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집에 실험기구 등이 없을 것입니다.
탐구활동을 하기에 불리한 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능한 자원을 동원하여 탐구를 진행하는 학생의 능력을 면접관들은 높게 살 것입니다.저의 고등학교 시절은 시험 기간에는 내신 준비, 비시험기간에는 정시 준비와 생활기록부 설계, 그리고 방학기간에는 설계한 생활기록부를 실제로 채우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2,3학년에는 1년 동안 2-3회 정도의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것은 교과서에 쓰여있는 단순한 리트머스 종이 실험, 자유 낙하 실험 등이 아니라, 어떠한 것을 알아내기 위해 필요한 실험을 기획하고 어려 가지의 실험들을 단계적으로 실행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실험이 목표가 아니라 어떠한 것을 탐구하고자 하는지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어떤 학습, 탐구를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면접관들이 보며 학생의 탐구능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
밀크T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저는 밀크T를 내신대비 할 때 특히 유용하게 사용했던 경험이 큽니다. 국어나 영어 등을 포함한 내신에서의 암기과목들은 자신이 얼마나 내용에 대한 암기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밀크T의 자료들을 확인하면서 기출문제들을 풀며 자신의 암기 상태를 점검하고, 이후 공부계획을 다시 세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의예과 강*균 선배
-
밀크T가 어떠한 도움이 되었나요?
6학년 때 중학교 수학을 끝낸다느니 하는 선행학습은 초등학교 때 중요한 게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스스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어릴 때부터 학원을 다니며 억지로 공부를 하다가 오히려 실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하는 고등학교 때 지쳐 성적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 친구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본능적으로 “공부는 재미없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밀크T를 시작하면서 이런 인식이 점점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밀크T의 콘텐츠들이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기주도적으로 밀크T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에 중학교에서 배울 내용까지도 어느 정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밀크T를 통해 만들어 둔 좋은 습관 덕분에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꾸준히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여 정시 고려대학교 의예과 합격이라는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자사고 입학 과정은 어땠나요?
저는 학구열이 강한 지역에서 중학교를 다녀 대부분의 주변 친구들은 학원을 여러 개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학원들을 다니지 않아 중학교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게 될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걱정과 달리 중학교 내에서도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밀크T의 도움을 받아 가며 상위권에 위치할 수 있었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는 어떤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을 했습니다.같은 중학교를 나온 친구들 대부분은 중학교 주변의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하기를 희망했지만, 여러 학교의 수시/정시 비율, 실적 등등 여러 사항을 고려하여 저는 대치동 부근의 자사고에 원서를 써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중학교 생활을 하며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얻었고, 그 고등학교에 가서도 어린 시절부터 대치동 학원을 다니던 친구들과 경쟁을 해볼 만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희망하던 자사고에 합격했고,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좋은 학교 분위기에 힘입어 순조롭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023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정시 전형으로 고려대 의예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밀크T를 이용하여 공부해온 습관이 이렇게 좋은 대입 결과를 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이*진 선배
-
내신 대비 노하우가 있다면?
실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내신 대비 방법이 비슷합니다. 보통 이과 과목과 문과 과목으로 공부 방법을 나눌 수 있습니다.
과학, 수학과 같은 과목들은 개념을 배우고, 문제를 많이 풀어봐서 유형을 익히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시험 당일에 시험지를 보고 문제의 형태가 눈에 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익숙한 문제들은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고, 익숙하지 않은 어려운 킬러 문제를 풀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는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이죠. 보통 수학보다 과학이 개념 이해의 비중이 높지만, 풀면서 유형과 개념을 동시에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비슷한 점입니다.국어, 영어, 사회, 역사 등 문과 과목들은 아쉽게도 전부 외워야 합니다. 사실 영어와 국어는 수능에선 외워서 공부하면 안 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내신에서는 전부 외워야 점수가 잘 나온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죠.
국어에선, 이 시의 이 시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가 무슨 주제의식을 담고 있는지와 같은 여러 요소들을 외우고, 자주 반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찬기파랑가’의 ‘자갈’이 기파랑의 착한 성품을 나타낸다는 것과 같이 말이에요.
또한, 영어도 지문을 눈에 모두 익혀놔야 합니다. 그래야 변형 문제가 나왔을 때, 달라진 부분을 바로 눈치채고 대응할 수 있죠. 따라서, 문과 과목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반복입니다. 이과 과목은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고, 문과 과목은 중요한 내용을 반복해 외우는 것이 좋다는 게 결론이죠. -
나만의 공부 TIP이 있다면?
제가 스스로 겪으면서 느낀 것인데,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의 집중력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집중을 할 수 있는 최대한까지 하고, 집중력이 한번 흐트러지거나 다른 마음이 들면, 잠깐 쉬었다 하거나 장소를 바꿔야 해요.
저도 그래서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 1인 독서실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방에서 혼자 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라운지에서도 하고, 암기과목 같은 경우에는 핸드폰 없이 조용한 곳을 산책하면서 책을 보고 암기했던 경험도 있죠.저는 밀크T가 이런 것에도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시간과 장소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에요.
여러분들도 공부를 하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장소를 바꿔보세요. 일어서서 해도 괜찮고,
잠깐 밖에 나가서 하고 와도 괜찮아요. 엉덩이 붙이고 끝까지 앉아있는다고 안 되는 공부가 갑자기 되지는 않는답니다! -
후배들에게 한마디!
입시는 정말 끝이 안 보이는 싸움 같아요.
중학교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고1, 고2를 지나 고3이 되어서 끝이 보일 때쯤엔, 수능을 준비하느라 여유를 만끽할 시간이 없죠.
그러다 11월 중순 목요일에 낯선 학교 가서 모의고사 같은 시험 한번 보고 오면 갑자기 땡 하고 끝나버려요. 좀 허무하죠.하지만, 그 과정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죽을 듯이 노력해 보고, 끝까지 포기 않고 완주해 본 경험은
앞으로 삶에 큰 자부심이자 자신감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잠시 숨 돌린 후에 집중해 보기로 해요.
여러분과 저 모두 파이팅 하는 걸로 해요! 파이팅!